'언니는 살아있다' 김순옥 작가 "조선 최고 악녀 사극 준비했다"…연민정이 조선에 간다면?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7.10.13 16:17
사진=SBS 제공
'언니는 살아있다'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차기작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김순옥 작가는 '언니는 살아있다'의 종영 기념 인터뷰를 했다.

이날 김 작가는 차기작에 대해 "원래 이번 드라마는 사극을 쓸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희빈'을 능가하는 조선 최고의 악녀가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여러 여건상 이뤄지지 못했다"며 "언젠가는 꼭 쓰고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작가는 "그 동안 계속 장편만 썼는데, 20~24부작 정도의 짧은 드라마도 쓰고 싶다"며 "50부작을 20부작으로 압축시키면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궁금해서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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