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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쳐 |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했던 설현의 광고 수익이 새삼 화제다.
‘삼시세끼’에 출연해 수준급의 살림 실력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털털한 매력을 어필했던 설현은 과거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광고 수익에 대해 밝혔다.
MC들은 설현에 "연관검색어에 '300억'이 뜬다"며 실제로 그만큼의 수익을 거뒀는지 물어봤다. 이에 설현은 "그렇게 벌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분석해 생각한 수치가 그렇게 추정된 것 같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설현이 데뷔부터 올 2월까지 정리한 수치로 단독 CF 10개, 팀 CF 12개로 총 22개 광고를 찍으며 2위에 올랐다"며 "혜리가 28개로 1위, 수지가 12개로 3위더라"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