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건축심의 통과…재개발 공사는 언제 시작?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인턴기자입력 : 2017.10.25 15:05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개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건축위원회에서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계획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는 블록별로 공공건축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한강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경관과 현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도시 조직 재현을 계획하고 있다.

한남3구역에는 총 5,816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 4940가구와 임대주택 876가구를 합친 숫자다.

1~3인 가구 거주가 많은 주변 지역성을 반영, 전체 세대수 5,816가구 중 51.82%인 3,014세대는 전용 59㎡이하의 소형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추가로 조합 및 일반분양분에 부분임대세대를 92세대(3.30%)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재개발은 2019년 9월 착공, 2022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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