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로 옮겨가는 ‘임실119안전센터’…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인턴기자입력 : 2017.10.25 17:59

전북소방본부는 25일 임실 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전북소방본부는 임실 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 심민 임실군수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이전 임실119안전센터는 1984년 지어져 좁고 노후화 돼 임실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지난해 3월 신청사 부지 4939㎡를 매입해 연면적 919㎡, 건축면적 747.47㎡의 지상 2층 건물로 완공했다.

신청사에는 소방공무원 25명과 소방차량 4대(펌프차 1, 물탱크차 1, 구조차 1, 구급차 1)가 배치된다.

앞으로 임실119안전센터는 임실읍, 청웅면, 운암면, 신평면 등 11개 읍·면을 관할하며 화재·구조·구급 활동을 한다.

이선재 소방본부장은 "새롭게 탄생한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임실지역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소방공무원들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