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랑합니다’ 경북도 독도사랑 플래시몹 선보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인턴기자입력 : 2017.10.26 09:48
[사진=경북도제공] 25일 오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연출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5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김관용 지사와 도청 직원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독도수기와 태극기를 든 채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대한제국의 독도칙령 공포 117주년을 맞아 독도 영토주권을 재천명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직원이 '독도를 지키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열렸다. 플래시몹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경북도는 대한제국이 19900년 10월 칙령 41호를 반포해 독도를 관할구역으로 규정한 매월 10월을 ‘독도의 달’로 제정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 지사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자체로서 독도 영토주권을 세계에 알리고자 전 직원의 에너지를 도청광장에 모았다.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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