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사회교육 30주년 기념 축제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인턴기자입력 : 2017.10.27 17:35

사진=인천시 여성복지관 제공

인천시(시장 유정복) 여성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사회교육 30년 역사를 되짚으며, 여성이 행복한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30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내빈 등의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된다. 유 시장은 이날 기념 특강과 토크에도 참여한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작품과 축하공연, 유공자표창, 동영상 상영회,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사회교육 30주년을 맞아 여성사회교육의 지속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새로운 여성사회교육의 발전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여성교육의 백년대계를 향한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1987년 인천 남구 주안동에 개관했다. 이후 여성의 사회활동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여성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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