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공립유치원 입학 신청? 전북교육청의 '처음학교'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인턴기자입력 : 2017.10.27 18:03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은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으로 2018학년도 공립유치원 입학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신청 받는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검색·입학신청·등록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지난해 서울·세종·충북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전국으로 확대됐다.

다만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곤란하거나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우선모집의 경우 11월6일부터 8일까지며 일반모집은 11월22일부터 27일까지다. 모집결과는 우선모집은 11월14일, 일반모집은 11월29일부터 이틀 동안 발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입학관리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아 선발이 기대된다”면서 “학부모가 유치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신청부터 등록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유치원 입학에 따른 불편함을 많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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