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서 펼쳐질 ‘2017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 아시아 각국 선수단 속속 입국

25일 네팔 첫 입국, 26~27일 대부분 입국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7.10.27 21:36
▲ 2012년 한중일 국제역도 경기대회 모습
‘2017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가 28일(토)부터 11월 2일(목)까지 6일간 양구군 남면 용하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에 외국 선수단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다.

지난 25일(수) 네팔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국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6일(목)에는 태국의 기술임원들이 도착했다.

27일(금)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몽골, 일본, 이란,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레바논의 선수단 또는 임원진이 입국했다.

28일(토)은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키르기스스탄, 요르단, 파키스탄, 인도의 선수단 또는 임원진들이 입국할 예정이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참가국 선수단 규모에 따라 그룹을 구성, 그룹별로 연습시간을 하루 2시간씩 배정해 진행하기로 했다.

대회는 28일(토) 오후 3시 최종 엔트리 확인, 4시 기술 공식회의, 6시30분 개회식 및 환영회가 열린다.

29일(일)에는 오후 1시부터 여자 48㎏급, 3시 남자 56㎏급, 5시 여자 53㎏급 경기가 열리고, 30일(월)에는 오후 1시부터 남자 62㎏급, 3시 여자 58㎏급, 5시 남자 69㎏급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31일(화)에는 오후 1시부터 여자 63㎏급, 3시 남자 77㎏급, 5시 여자 69㎏급 경기가 펼쳐지고, 11월 1일(수)에는 오후 1시부터 남자 85㎏급, 3시 여자 75㎏급, 5시 남자 94㎏급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일(목)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남자 105㎏급, 오후 1시30분 여자 90㎏ 및 90㎏이상 급, 오후 3시30분 남자 105㎏이상 급 경기가 진행되고, 저녁 7시에는 폐회식이 거행될 예정이며, 다음날인 3일(금) 출국하게 된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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