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대구경북경자청장 취임…투자기업에 파격 인센티브 예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인턴기자입력 : 2017.10.30 13:52

이인선 제4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뉴스1,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오늘(30일) 이인선(58) 제4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이 청장은 "투자기업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다. 입지와 세제 지원은 물론 기여도에 따른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기 3년 동안 직원과 한마음으로 명확한 목표와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통해 지역과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새 성장 동력이 되도록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청장은 경북여고, 영남대를 졸업했으며, 대구신기술사업단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원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을 지냈다.

이 청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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