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이용, 더 편리해진다…서울시, 마포구 신마포나들목 착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인턴기자입력 : 2017.10.31 11:29

자료=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시민들의 보다 용이한 한강공원 이용을 위해 신마포나들목 신설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31일 마포구 용강동에 한강공원과 배후주거지를 이어주는 신마포나들목의 건설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사는 그간 강변북로로 인해 한강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을 위한 것으로, 내달 착공해 2019년 11월 개통될 예정이다.

신설될 나들목이 차량통행이 많은 강변북로 지하를 관통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나들목의 디자인은 목재마감과 노출콘크리트를 적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경제적으로 설계됐다. 출입부 통로폭을 확장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용 시민과 인근 자전거도로와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 이용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서울시가 전해다.

최진석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신마포나들목 추진으로 마포구 용강동 지역의 한강공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한강공원 접근이 어려운 곳에 시설개선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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