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이 함께 즐기는 「2017 양천 가을한마당 축제」4일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7.11.02 08:38
▲지난 5월 축제 모습./사진제공=양천구
양천구(김수영 구청장)는 오는 4일(토) 파리공원(양천구 목동동로 363)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따뜻한 마을! 활기찬 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주체, 마을사업지기,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함께 즐기는 ‘2017 양천 가을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마을축제인 동시에 사회적경제와 마을,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다.

“물건도 홍보하고 축제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지난 2016년 가을한마당 축제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참가자의 소감이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판로 개척이 어렵고 홍보부족으로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가을한마당은 사회적 경제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양천 가을한마당 축제’는 양천사회적경제통합지원단, 양천마을생태계지원단, 양천마을넷이 주관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공동체 등 40개의 단체가 참여하여 홍보·체험·판매·바자회 부스를 운영한다. 새싹인삼, 표고버섯, 가방, 스카프 등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머리핀 만들기, 수세미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마당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양천의 이야기가 있는 추억의 사진전’을 열어 양천구의 과거모습과 개인의 추억이 깃든 양천구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태권도 시범, 댄스,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등의 다양한 볼거리 공연도 마련되어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가을한마당 축제 개최로 사회적경제 주체와 마을이 만나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마을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제고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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