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티몬서 예약 판매 시작…할인가 35만6400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인턴기자입력 : 2017.11.03 17:19

닌텐도 스위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사진=닌텐도 스위치 홈페이지 캡쳐

티몬은 12월1일부터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닌텐도의 새로운 휴대용 콘솔 ‘닌텐도 스위치’ 및 특별 패키지의 예약판매를 11월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는 지난 3월3일 일본과 북미·유럽에서 동시에 출시된 닌텐도의 신제품으로,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 형태를 결합해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게임기다.

집에서는 TV에 연결해 콘솔게임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태블릿 PC 형태의 메인 기기에 조이콘(컨트롤러)을 부착해 휴대용 게임기처럼 플레이도 가능하다. 조이콘을 떼어 원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두 사람이 하나씩 나눠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한국 출시에 맞춰 티몬은 11월3일부터 예약을 받아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티몬은 닌텐도 스위치 기기 단품을 정가보다 할인된 35만6400원에 판매한다. 스위치 기기는 그레이 컬러와 네온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타이틀이 추가된 패키지 역시 할인된 42만552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티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8종 주변기기 패키지는 ‘기기+슈퍼마리오 오디세이 패키지에 액세서리 8종을 더해 특별 구성한 상품이다. 8종 주변기기에는 강화필름, 에어폼파우치, 거치대, 조이콘 그립패드, 조이콘용 실리콘 케이스, 팩 케이스 등이 포함된다.

전구경 티몬 프로덕트 본부장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품귀 현상이 예상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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