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봉사상’ 전남 이병채, 이태식 본상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인턴기자입력 : 2017.11.06 10:14
[사진제공=광양시] 이병채 광양시청 주무관

이병채 광양시청 주무관과 이태식 순천시 공원관리담당이 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제41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

197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청백봉사상은 청렴한 자세로 헌신과 봉사를 하는 지방공무원을 발굴하고 시상한다.

이병채 주무관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업무에 앞장서 왔다. 특히 TS교통안전공단의 ‘희망봉사단원’으로 도배, 청소 등의 재능 기부 활동도 펼쳤다. 또 웃음치료사나 레크레이션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 요양원과 병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다니며 웃음전도사로 활약했다.
[사진제공=News1] 이태식 순천시 공원관리담당
순천시 공원 녹지사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이태식 공원관리담당은  1987년 공직을 시작해 청렴함과 봉사 정신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기적의 놀이터를 조성해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데 기여했고, 주말에는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120회 위로공연을 펼쳤다

이 주무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 소감을 밝혔고 이 공원관리담당은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청렴 행정과 친절봉사 정신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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