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 4중·5중 추돌로 2명 사망 6명 부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인턴기자입력 : 2017.11.09 10:10
[사진제공=뉴시스] 9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사고가 잇따라 운전자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모두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9일 오전 충북 괴산군 연풍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방면 195km 지점에서 사고가 일어났다.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SUV 차량 앞에 있던 11t·1t 화물차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A씨(57)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50분 뒤 사고로 정체 중이던 도로에서 B씨(34)가 몰던 24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승합차 앞에 있던 14t 화물차와 승용차, 7.5t 화물차를 잇따라 추돌했다. B씨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사고 현장을 뒤늦게 발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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