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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브랜드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대표이사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2017에 참여했다.
올리비아킴은 대표이사로 취임 후, 첫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화장품, 뷰티제품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포천상공회의소, 동반성장연구소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새로운 창조경제와 동반성장을 알리는 트랜드 박람회이다.
주식회사트루폭시 서영희 이사는 이 행사가 다양한 창업아이템,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 등을 소개하고 전시하기 때문에 박람회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업체 및 제품을 참여케 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진출에 힘이 되고, 성공창업으로 이룬 제품을 선보여 기업들이 활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재단과 함께 하는 뷰티존, 패션잡화존, 리빙존, 특별존 등 4종류의 부스 가운데 뷰티존에 참여해 뷰티 제품의 내수유통과 세계화에 발맞춘 수출과 무역에 중점을 두었다.
올리비아킴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주)트루폭시의 역량을 기반으로 화장품브랜드 에띠나와 르바통을 국내유통과 해외바이어 매칭을 통하여 수출길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동아시아를 비롯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트루폭시는 유통 분야뿐만아니라 경호업체 인수도 추진 중이며, 올리비아킴 대표 체제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올리비아킴은 대표이사로 취임 후, 첫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화장품, 뷰티제품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포천상공회의소, 동반성장연구소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새로운 창조경제와 동반성장을 알리는 트랜드 박람회이다.
주식회사트루폭시 서영희 이사는 이 행사가 다양한 창업아이템,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 등을 소개하고 전시하기 때문에 박람회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업체 및 제품을 참여케 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진출에 힘이 되고, 성공창업으로 이룬 제품을 선보여 기업들이 활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재단과 함께 하는 뷰티존, 패션잡화존, 리빙존, 특별존 등 4종류의 부스 가운데 뷰티존에 참여해 뷰티 제품의 내수유통과 세계화에 발맞춘 수출과 무역에 중점을 두었다.
올리비아킴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주)트루폭시의 역량을 기반으로 화장품브랜드 에띠나와 르바통을 국내유통과 해외바이어 매칭을 통하여 수출길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동아시아를 비롯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트루폭시는 유통 분야뿐만아니라 경호업체 인수도 추진 중이며, 올리비아킴 대표 체제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