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NX …NX300h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각종 편의사양과 예방안전사양 고루 갖춰 '안전한 SUV'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인턴기자입력 : 2017.11.14 15:20
[사진제공=렉서스 코리아] New NX
2017년 수입 하이브리드 SUV 차량 판매 1위를 기록한 렉서스 NX300h가 한층 더 새로워졌다. NEW NX는 SUV의 강인함과 도심의 세련된 인상을 동시에 담은 디자인과 함께 프리미엄 SUV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 및 예방안전사양을 갖췄다.

새로워진 디자인은 NEW NX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날카롭고 스포티해진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한 전면 디자인, 스핀들 그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개성 있는 바디라인, 렉서스만의 디테일을 살린 저중심의 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초소형 3-beam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은 입체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안전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New NX는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 (RCTA) 와이드 백 뷰 (Wide Back View) 후방 카메라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해 후진 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와이드 백 뷰는 렉서스 최초로 탑재됐다. 이런 첨단 예방안전 사양 확대로 8개의 SRS 에어백과 더불어 ‘안전한 SUV’로서 가치를 빛냈다.
 
[사진제공=렉서스 코리아] New NX의 내부

운전자의 편리한 사용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기존의 7인치였던 디스플레이 화면은 10.3인치로 더욱 넓어졌다. 프레임이 없어진 리모트 터치패드와 넓어진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는 운전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한다. 또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에는 파워 백 도어에 킥오픈 기능이 추가되어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다.
 
한편 렉서스는 이번 New NX부터 가솔린 터보 모델명을 NX200t에서 NX300으로 변경했다. 이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238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가속 반응으로 3.0 리터 급의 파워를 실현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NEW NX는 한마디로 ‘내실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한층 더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해진 디자인은 물론,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이 대폭 개선되었다. NEW NX는 이 모두를 찾는 고객에게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NEW NX는 수프림 그레이드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이 5,720만원, 가솔린은 수프림 그레이드가 5,670만원, F SPORT가6,270만원이며, 시승 및 구매와 자세한 사항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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