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수능 당일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

주식·외환시장도 개장 시간 늦춰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인턴기자입력 : 2017.11.14 16:43

수능 당일동안 은행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된다./사진=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6일 주식과 외환 등 금융시장의 개장 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시중은행의 영업시간도 1시간 미뤄진다.

은행연합회는 2018학년도 수능 시험일인 16일 은행 영업을 평소보다 한 시간 늦춘 오전 10시에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폐점 시간도 평소 오후 4시에서 5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험당일만 영업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외환 시장도 이날 하루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열린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16일 은행 간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춘다고 밝혔다. 폐장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동일하다.

한국거래소도 16일 코스피와 코스닥ㆍ코넥스와 파생 및 일반 상품 시장의 거래 시간을 임시 변경한다.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 시간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4시 30분에 장을 마친다. 파생상품 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열린다.

금융투자협회는 16일 K-OTC시장 매매시간과 K-OTCBB(호가게시판) 호가 접수시간, 채권 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공시 시간을 1시간씩 늦췄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 K-OTC시장의 매매시간과 K-OTCBB의 호가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조정된다. 매일 오후 4시30분에 발표되던 채권 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은 오후 5시 30분에 발표된다. 채권 시가평가기준수익률도 오후 6시에서 7시로 발표시간이 한 시간 늦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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