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7.11.15 07:46

양천구(김수영 구청장)가 2017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종합3위)로 선정됐다.


서울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인 응답소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소관부서에서 처리하고 그 결과를 문자로 바로 통보해주는 시스템이다. 주민들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12개 분야에 대한 민원사항을 120다산콜, 응답소앱 등을 통해 신고하면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응답소를 통해 생활불편 민원 총 27,200건을 발 빠르게 처리했다. 또한 구는 18개동 총 90명의 현장민원살피미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민원살피미는 생활불편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건의 등 총 10,211건을 해결하여,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충실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식 감사담당관은 “우리구는 민원인이 구정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기초로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업무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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