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AS조은카,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7.11.15 13:54
 
▲사진제공=AS조은카
군복무를 마친 직후부터 아르바이트로 정신 없이 일하다가 마침내 복학을 앞두게 된 C군(24세)은사는 곳이 서울이지만 학교는 수도권에서 좀 벗어난 지역에 있어서, 휴학 전 1~2학년 때까지는 학교에서 시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다녔다.

하지만 3학년이 되고 나니 오전부터 수업을 듣는 날이 별로 없어 굳이 아침 일찍 셔틀버스를 탈 필요가 없어졌다. 그렇다고 학교 근처에 자취를 하자니, 휴학했던 동안 원룸이나 자취방 비용이 만만찮게 올라 있었다.

그렇잖아도 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C군은, 이번 기회에 중고차를 장만할까 했다. 그동안 모은 돈도 좀 있고, 앞으로 주말이나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지속적으로 돈을 모은다면 중고차 할부 정도야 어떻게 되겠지 싶다고 생각하고 중고차를 알아보기 시작한 C군. 그러나 신용거래가 없는 저신용자라며 어딜 가도 면박 당하기 일쑤였다.
 
금융 거래 경험이 적은 20대 초중반의 젊은이들이라면, 으레 자신은 돈을 연체한 적이 없으니 신용등급이 높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용등급은 신용거래를 많이 하고 여기서 발생한 비용을 연체 없이 상환해야 비로소 상승한다. 따라서 애초에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대학생, 군 미필자 등은 신용도가 높지 않다. 게다가 비싸진 대학교 등록금을 학자금 대출을 통해 충당하는 대학생들의 경우는, 이미 대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끼치곤 한다.
 
수원에 위치한 중고차매매업체 AS조은카의 김태현 대표는 “대학생이나 군미필자는 중고차전액할부를 진행할 시 특히 유의해야 한다”며, “사회경험이 많지 않은 연령대다 보니 중고차할부를 승인해 주겠다며 고금리의 대출상품 이용을 유도하거나, 허위매물이나 미끼매물로 현혹한 후 엉뚱한 차량을 강매하거나 상담비 등의 터무니없는 명목으로 비용 청구를 하는 등 각종 기만에 당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태현 대표는 “결국 아는 것이 힘이다. 중고차를 할부로 구매하고자 할 때는 우선 그 차량의 시세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기존의 캐피탈이나 카드사들이 제시하는 할부금리는 몇 % 정도인지를 사전에 파악할 필요가 있다. 요즘 세대들은 인터넷에 능숙한 만큼, 조금만 검색해도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AS조은카는 자체 할부사 운영을 통해 대학생, 군 미필자, 주부 등은 물론 신용회복자,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 등 신용등급이 낮아 중고차 할부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고 시에는 각종 소모품 점검을 마친 양호한 상태의 차량을 구매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편, AS조은카는 수원, 서울, 인천, 대구, 화성 등 전국 지사와 공식 카페, 대표번호를 통해 중고차매매와 중고차할부 상담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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