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감시용 민간 헬기 추락…60대 기장 숨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인턴기자입력 : 2017.11.17 10:13
[사진=독자제공/뉴시스] 16일 오후 4시40분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고읍리 논에 헬기가 추락했다.

전남 보성에서 민간이 운영하는 산불감시용 헬기가 추락했다.

16일 오후 4시40분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고읍리 논에 산불감시용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했다. 기장 A(63)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헬기는 보성 화순 고흥군과 계약을 맺은 산불감시용 민간 헬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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