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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원주시 제공 |
원주시는 지난 23일 강원도,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함께 원주시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원주시는 정부의 '바이오헬스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원주의료기기 산업의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생태계 참여자의 육성전략 로드맵, 원주의료기기산업연계 헬스케어 유망시장 발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원주시 도시(구도심, 기업도시, 혁신도시) 발전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기도 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의 먹거리를 위해 기업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내는 연구용역을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원주시 도시 발전과 융합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강원도 송석두 행정부지사 등 관련 시·도 관계자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분야의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원주시는 정부의 '바이오헬스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원주의료기기 산업의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생태계 참여자의 육성전략 로드맵, 원주의료기기산업연계 헬스케어 유망시장 발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원주시 도시(구도심, 기업도시, 혁신도시) 발전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기도 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의 먹거리를 위해 기업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내는 연구용역을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원주시 도시 발전과 융합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강원도 송석두 행정부지사 등 관련 시·도 관계자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분야의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