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크계의 전설 쎄시봉이 그립다면 제주로…'쎄시봉 제주콘서트' 열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인턴기자입력 : 2017.11.30 14:07
[사진=제주도청 제공]
한국 대중음악계 포크 열풍을 이끌었던 쎄시봉 친구들이 제주에서 콘서트를 연다.


포크 가수 윤형주, 김세환, 정훈희가 출연하는'쎄시봉 제주콘서트'는 오는 12월 13일(수)에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송년을 맞아 따뜻한 옛 추억을 그리는 이번 공연은 제주아트센터 기획초청으로 개최된다.

콘서트는 쎄시봉 밴드와 크로스오버 가수 한수영의 진행으로 그간 사랑을 받았던 7080 대중가요 사랑하는 마음, 길가에 앉아서, 토요일 밤에 등이 펼쳐진다.

김세환과 정훈희는 협연과 솔로로 각각 유명 팝송 렛잇비(Let it be me), 꽃밭에서, 무인도 등을 피로하고, 윤형주와 김세환은 협연으로 조개껍질 묶어, 웨딩케이크, CM송 메들리 등을 들려준다.

특히, 윤형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낭송과 함께 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관람료는 1층 25,000원, 2층 20,000원이며 11월 30일부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매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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