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내시경 받다가 돌연 사망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기자입력 : 2017.12.15 13:18
[사진=news1]

울산에서 수면 내시경을 받던 40대 여성이 숨졌다.

지난 13일 오전 울산시 남구 A내과 의원에서 위장과 대장 질병 검사를 위해 수면 내시경을 받던 B씨(49·여)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B시는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씨의 유가족이 의료사고라 주장해 시신을 부검했으나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B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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