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 단체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 나누는 태평양-동천 자선음악회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7.12.15 17:01

법무법인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14일(목)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태평양 제1별관 현대해상빌딩 지하 1층 강당에서 ‘제8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를 개최해 구성원들의 건전한 송년회 문화를 확립하는 한편 우리사회 공익단체 및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는 2012년부터 매년 태평양의 창립기념일(12월 10일)에 맞추어 외부 재능기부자의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선음악회에는 태평양 전문가와 직원으로 구성된 태평양 ‘bkl 합창단’의 합창, 기타 동호회 ‘6PM’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고종황제 역할을 맡았던 유명 팝페라 가수 박완, 남성 4중창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인 ‘팬텀싱어’에 출연했던 박요셉, 원충현, 조중연, 유명 색소포니스트 안드레황 그리고 KBS 불후의 명곡에 특별 출연했던 팝페라 가수 타니아 등이 외부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멋진 공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에는 세계 극빈의 현장에서 가난과 빈곤 극복을 위해 힘쓰는 국제인도주의단체인 ‘컨선월드와이드’와 협력해 태평양 구성원들에게 세계 최극빈 지역의 어려움을 알리고 돕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선음악회에는 태평양 전문가, 고문 그리고 직원들이 연말송년회를 대신해 총 250여 명이 참석했고, 자선음악회 참석자 및 봉사동아리 등 태평양 구성원들이 모금한 연말기부금 약 1,800만원은 태평양과 동천이 후원하는 공익인권 단체와 장학생 및 컨선월드와이드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로써 태평양과 동천은 지금까지 총 1억여 원의 연말기부금을 공익인권 단체와 장학생에게 전달하게 됐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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