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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뿐 만 아니라 국내 다양한 수요층을 갖고 있는 관광도시 제주도는 서울이나 다른 내륙지방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 방영된 ‘효리네 민박’이나 다른 예능프로그램 및 매체를 통해서 제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낀 많은 이들은 제주도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을 많이 갖게 됐다.
이에 제주도 내에서 전기차 렌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블루렌트카’가 ‘제주 한달 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전국에서 렌트카 수요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인 제주도에서는 전기차렌트카가 특시 대세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용자의 이용후기로도 알 수 있듯 전기차를 한번 이용한 고객들은 전기차만을 주로 이용한다. 또한 제주도는 전국에서도 차량용 배터치 충전기가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전기차에서 충전문제로 인한 불편함이 거의 없는 편이다.
전기차의 장점은 우선 경제성을 들 수 있다. 실속있는 가격으로 한달 내내 연료비가 0원이라는 큰 메리트가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블루렌트카’를 통해 차량을 임대할 경우, 일일 계산 방식으로 계산되는 다른 렌트카 업체에 비해 저렴한 월 임대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렌트카’의 모든 차량은 자차보험을 포함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여 가격비교 사이트 등에서도 친절도 및 청결도 부분에서 이용후기가 좋은 업체이다. 2박3일 기준으로 계산해도 유류비가 최소 3만원 이상 절약되기 때문에 한달 기준으로는 주행거리 등에 따라서 최소 15만원 이상의 유류비가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서 한달 정도 살아보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 차량구매나 일일 렌트카 이용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블루렌트카’에서 장기렌트, 월렌트 등의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