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전 장관, '시민속으로 365'로 민생투어 나서

대구 동구 로컬푸드센터와 향촌동 수제화거리 방문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기자입력 : 2017.12.26 17:11

김재수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6일부터 민생현장을 살피는 ‘시민속으로 365’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대구 동구의 로컬푸드센터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 민생투어에 나섰다.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로컬푸드센터를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유기농 농산물과 생산자 현황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지역 농산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대구의 명소인 향촌동 수제화 거리를 찾아 업체들을 둘러봤다. 이후 수제화 협회 임원단과 환담을 갖고 수제화 거리를 전국의 명소로 발전시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김 전 장관의 ‘시민속으로 365’ 프로젝트는 시민의 다양한 삶의 현장을 발로 뛰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민생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4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김 전 장관은 이같은 행보를 선거기간에만 국한 하지 않고 당선될 경우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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