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일자리 분야 최고 지자체로 우뚝…잇단 수상 쾌거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기자입력 : 2017.12.27 18:00
원주시청 전경/사진=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올해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각종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특별상,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 사업부문에서 우수상, 개인부문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목표한 일자리 창출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추진한 결과를 확인·공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이다.

시는 활발한 투자유치, 다양한 재정일자리 사업진행, 산업별 맞춤형 인력양성 등을 추진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사회적협동조합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취업 멘토스쿨 사업을 추진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두 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취업 멘토스쿨을 통해 청년 전문인력을 양성, 2018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돼 국비 6000만원을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김스젠 원주시 기업지원과 일자리담당이 노사화합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4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기업지원과는 문막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와 통근버스 운영을 위해 내년 1월 고용노동부 기숙사·통근버스 임차지원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백은이 기업지원과장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 시책을 추진한 것이 성과를 내고 수상까지 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과제로 추진하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정책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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