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 중고물품 중개 플랫폼 '중고카페', 글로벌 사업화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입력 : 2018.01.10 18:41


중고카페는 회원수가 245만명(2017.12.31현재)으로 중고 생활 카페분야 에서는 중고나라 다음으로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NAVER 1,000만 카페 중에 중고분야 2위에 랭크 되어 있다.

최근 신규회원 가입률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인데, 월평균 2만명 이상 가입 하였고, 최근 2달 동안 3만명을 기록하였다. 11월에 3만명 후반의 신규가입이 예상되는데, 이는 전체 카페 중 중고나라 다음으로 많은 회원이 가입하는 카페가 되는 것이다.

중고카페 측에서는 2018년 말 회원 수를 330만명 이상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전체 NAVER 카페 (게임, 교육,요리,스포츠,증권 분야 포함) 에서 2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대한민국의 사업화에 관심을 갖는 해외투자자들도 많다. 이런 분위기속에 사업화의 다각화와 회원망을 보유하고 있는 중고카페도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는, 현실적인 사업분야다.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까지 할 수 있는 채널중에 실수요자들을 가지고 있는 중고카페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어서인지, 해외기업에서도, 관심표명하기도 한다.” 며 중고거래의 사업도 이제 세계적인 트랜드에서 글로벌네트워크를 표방하는 사업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대한민국 국내 2위 중고거래 커뮤니티 플랫폼인 중고카페 운영진은 “중고카페”를 “(주)그린유즈”로 법인화 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에 들어간다. 회사 최초로 진행하는 금번 투자유치금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후속적으로 사업 진행에 따라 추가 투자유치를 할 계획이다.
kspark12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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