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올 3월 부터 전국 도서 대출 서비스 제공 '책이음서비스'시행

회원증 하나로, 전국 책이음 도서관 도서 대출 서비스 가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1.10 20:50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어디서든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올해 3월,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에서 운영하는 구립도서관에서도 「책이음서비스」가 시행된다.

「책이음서비스」란 거주지를 옮길 때마다 별도의 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되는, 한 개의 책이음 통합회원증으로 전국 책이음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 강동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통합서비스는 책이음으로 대체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정보 연계를 위해 기존 통합서비스 회원들도 도서관에 방문해 책이음 서비스를 신청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책이음 회원증은 강동구립도서관 5개관을 포함해 천일어린이도서관, 솔향기 북카페 등 공공 작은도서관 21개관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이 더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책이음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도서관 5개관 홈페이지 및 강동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참여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책이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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