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대학생 연합, 4차 산업혁명 사회 급변.... 미래 직업 진로 방안 모색나선다

제5회 OVAL FORUM 개최, ‘대학생을 위한 VALUE-UP CAREER DESIGN’...1월 21일 국회서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1.12 01:21
한중일 대학생 연합단체인 ‘OVAL KOREA’는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OVAL FORUM’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됨에 따라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 지금, 미래를 이끌어 나갈 20대 대학생들을 위해 변화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하여 지혜롭게 대처 할 수 있도록 본 포럼을 기획했다.

‘OVAL KOREA’가 주최하고 국제지도자연합(총재 김학수)과 정병국 국회의원(바른정당)이 공동주관하는 ‘OVAL FORUM’의 1부 강연에서는 배운철 교수(한양대학교)를 모시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자신의 가치를 찾아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자신에게 맞는 진로에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다.

2부 강연에서는 김창 교수(한양대학교)의 “미래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지난해 8월 인천에서 개최된 '2017 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 Incheon'
‘OVAL KOREA’ 강현주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OVAL KOREA 회원들을 비롯한 대학생들이 자신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역량 강화를 통해 취창업시장에서 본인만의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OVAL KOREA 지원 기관 국제지도자연합 박기현 기획조정실장 겸 사무총장보는 "진로 선택에 고민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진정한 나의 미래 직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OVAL KOREA는 OVAL JAPAN과 OVAL CHINA, 동아시아 3국에 지부를 갖고 있는 대학생 한중일 연합 단체이다. OVAL은 Our Vision for Asian Leadership의 약자로, 한중일 대학생들이 자치적으로 교류를 하고, 매년 여름 삼국 순환 개최로 국제 경영 대회를 연다. 지난해 여름에는 “15th 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 Incheon”을 한국에서 개최했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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