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대학생, 군 미필자 등 중고차전액할부 이용시 주의사항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입력 : 2018.01.13 00:00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겨울 자동차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어느 정도 연식이 된 중고차라면 정확하게 차량을 진단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중고차 업체 ‘카통령’ 서재필 대표는 겨울철 중고차구매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과 중고차할부 시 주의점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하였다.

가장 먼저 방전되기 쉬운 배터리 점검이다. 보통 배터리 수명은 5년 내외로 보지만, 겨울철에는 히터나 열선시트 등 평소보다 전기소모가 많은 편이다. 특히 추위에 배터리 전력이 낮아져 연신이 오래된 중고차의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고 방전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보험서비스나 출동 차량을 불러 배터리를 교체할 순 있지만,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추위에 고생할 수 있어 배터리 점검은 필수로 꼭 체크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타이어 점검이다. 겨울에는 궂은 날씨가 많아 눈이 오거나 도로가 얼어 붙은 빙판길이 많다. 그런데 타이어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타이어 트레드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외에 부동액, 창문 작동 및 소음, 히터 및 기타 각종 오일류, 계기판 작동 동의 기본 소모품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카통령’ 서재필 대표는 중고자동차 구매 시 중고차전액할부 시스템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중고차시세표가격 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것이 중고차할부금리라고 전하면서, 특히 경제적 여력이 높지 않고 신용등급이 낮은 주부, 대학생, 군 미필자 등에서 중고차전액할부 구매 시 고금리할부를 유도해 차를 판매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중고차직거래사이트 카통령은 자체 할부사를 운영 중에 있어 중고차할부 승인률을 높여주고 최장 60개월까지 중고차전액할부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전문지식을 갖춘 정식 딜러들이 직접 상담을 돕고 있다. 또한,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내에 유일하게 6개월 1만KM까지 보증해줘 대전, 대구, 천안, 울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입을 위해 유선상 문의와 방문을 하고 있다.
kspark12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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