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원장 "팔뚝 및 얼굴 지방분해 위한 팻주사, 운동 식이요법 병행하면 도움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입력 : 2018.01.12 15:40

최근 지방흡입에 비해 간편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지방분해주사 시술을 하는 병원이 많아지고 있다. 지방분해주사는 주로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성분을 배합한 것으로 원하는 부위에 선택적인 시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PPC, HPL, 카복시 등 여러 종류의 시술이 있는데 일부 시술에서 통증, 붓기, 멍, 어지러움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병원 선택 시 의료진의 전문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붓기를 야기시키는 성분을 제외시킨 ‘팻(FAT)주사’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시술보다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더욱 높였으며, 가장 작은 주사바늘로 주사를 놓기 때문에 연고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다. 시술 시간도 5~10분 정도로 간단한데다 시술 후 샤워를 해도 될 만큼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다.

보통 1주 간격으로 2-3회만 해도 팔뚝살, 종아리, 허벅지, 배, 옆구리의 사이즈 감소를 보인다. 특히 비용이 저렴하고 단기간에 지방을 제거 할 수 있으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학생이나 일반 직장인들, 면접 예정자들, 해외여행 예정자, 결혼을 앞둔 신부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팻주사는 안전해서 볼살, 턱살, 이중턱을 갸름하게 하는 얼굴팻주사(윤곽주사)와 같은 날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은 “팻(FAT)주사, 얼굴팻주사(윤곽주사)는 간단한 시술이긴 하지만 경험 많고 믿을 수 있는 의료진을 만나서 시술 받는 것이 좋다”고 하며, “이런 시술과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면 더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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