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 성악과 신설…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성악 공부 가능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1.12 16:17

피아노과를 통해 사이버대학 음악교육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을 얻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성악과'를 신설했다.

2018년 신설된 서울사이버대 작곡과는 1:1 온라인강의, 1:1레슨, 1:3레슨, 마스터클래스 등 맞춤형 실기 교육과 해외대학 교수진의 특강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

이규도 석좌교수를 중심으로 국내외 실력이 우수한 교수진의 맞춤 지도 아래 실기와 성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을 병행할 수 있다. 이규도 교수는 미국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미시건 주립대 음악대학 초빙교수 및 이화여대 음악대학 학장 등을 거쳤다.

성악과와 더불어 실용음악과도 신설했다.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컴퓨터음악, producing, 뮤지컬, 재즈, 영화음악 등의 교육을 실시하며, 학부 내 타 학과와의 연계를 통해 음악 전반의 소양을 쌓고 1:1 오프라인 레슨과 합주를 통해 기초부터 전문가 수준까지의 실기실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성악과 관련 자격증으로는 △성악 지도자과정 자격증 △성악 연주자과정 자격증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더피아노 자격증 △발성 치료사 △발성 교정사 등이 있으며, 실용음악과 관련 자격증으로는 △문화예술교육사 2급 △시퀀싱프로그래머 △음향기사 △프로툴기능사 △노래지도사 △실용음악지도사 △피아노조율기능사 △음악실기교사 등이 있다.

진출할 수 있는 진로는 △전문 연주자 활동(성악, 뮤지컬, 합창단, 크로스오버, CCM, 실용음악, 대중음악) △음악 강사 △유아 음악 교사 △음악 전문 기자 △클래식 음악 해설가 △음악 구성 작가 △음악 PD △음악 감독 △무대 및 방송 뮤지컬 미디어 음악 등의 기획자 △음악관련 기업 단체 경영 △작편곡 △전문연주자 △뮤직엔지니어 △뮤직비즈니스 등 다양하다.

한편 사이버대학 최로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운영중인 서울사이버대학은 1월 16일(화)까지 신•편입생을 모집중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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