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입맛 사로잡은 용인 흥덕 일본 도쿄식 스테이크 맛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인수 기자입력 : 2018.01.12 16:23

분당선 기흥역 인근은 I.T 업체와 소소한 기업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용인 흥덕 맛집이 대거 포진해 있어 입맛에 맞는 식당을 골라서 방문하기 좋다. 비즈니스 미팅 등을 위한 고급 한식당과 일식당도 있지만, 직장인들이 많은 만큼 최근에는 간단하면서도 양질이 좋은 부담 없는 음식점들이 인기가 많은 편이다. 아파트 밀집 지역이기도 해 인근 주민의 점심, 저녁식사 해결을 위한 메뉴를 선보이는 음식점도 더러 있다.


그 중 최근 입맛이 까다로운 흥덕 직장인들 사이에서 부담 없는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큰 인기를 끄는 곳이 있다, 바로 영덕동 맛집 ‘도쿄스테이크’가 그 곳이다. 기흥역 인근에 위치한 이 곳은 일본의 대표 음식인 라멘, 우동, 덮밥을 비롯한 다양한 일본식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제공하는 곳으로 실제 일본 현지의 유명 요리들을 높은 퀄리티로 제공하고 있어 용인 데이트 코스, 가족 외식, 용인 모임 장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도쿄스테이크
흥덕지구 맛집 도쿄스테이크의 주메뉴 부챗살 스테이크는 두툼한 두께에 육즙이 풍부하고 은은한 숯불의 향까지 더해진 차별화된 맛으로 까다로운 스테이크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붉은 대게를 활용한 북해도 미쇼 파스타와 카니 크림 파스타로 용인 파스타 맛집으로도 불린다.

더불어, 용인 흥덕 일본 도쿄식 스테이크 맛집 도쿄스테이크는 오피스와 주거상권이 결합된 복합상권인 점을 이용해 평일 직장인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최근 덮밥류를 더욱 탄탄하게 구성했다. 일본 나고야식 방식의 닭고기에 매콤한 소스를 함께 입힌 닭고기살 덮밥인 나토리동과 우니기동을 모티브로 민물장어를 얹은 마우니동의 신메뉴들은 용인 점심 메뉴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뛰어난 가성비 중심의 메뉴들로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입소문이 난 이 곳은 일본 현지 음식점들의 분위기까지 나타내고 있어 용인 회식장소로도 주목도가 높다. 한 관계자는 “무거운 분위기의 레스토랑과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느낌의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도심 속 일본’이라는 컨셉과 함께 분위기도 좋아 평소 용인 데이트 맛집을 찾는 연인들과 삼삼오오 모인 직장인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다” 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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