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낭만 물씬 느낄 수 있는 양평 맛집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인수 기자입력 : 2018.01.14 09:00

매서운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겨울 낭만을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로 여행지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녀의 겨울 방학 시기에 맞춰 혹은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엔 시간적/경제적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서울 근교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 근교 여행지는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지만, 여행을 떠나기에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따르는 이들에게 특히 선호된다. 대표 근교 여행지로 추천되는 경기도 양평은 사계절 아름답게 변화하는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으로, 양수리 두물머리, 들꽃수목원, 서후리숲 등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힐링 관광지들이 즐비해있다.

더구나 찬 바람에 언 몸을 녹이고 든든하게 몸보신 할 수 있는 맛집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 겨울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그 중 KBS 2TV 생생정보에 ‘기(氣)찬 보양식’으로 소개된 전주 한정식 전문점 ‘초가사랑’은 특별한 건강 보양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양평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구성의 코스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집의 특징이다.


사진제공=초가사랑
‘보양찜(보양찜 정식)’은 이 집의 대표 메뉴로 전복, 해삼을 넣은 갈비찜이 메인으로 나오며 흑임자죽, 야채참치회, 청포묵, 잡채, 블루베리 드레싱 샐러드, 냉채, 두부샐러드, 장떡, 코다리찜 등이 밑반찬으로 제공된다. 식사는 흑미 또는 잡곡으로 지은 솥밥에 가자미요리, 어리굴젓 또는 낙지젓갈, 된장찌개, 기본반찬 10가지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가게 내부는 전통 한옥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조용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 속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름다운 남한강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월한 전망으로도 유명하다. 음식의 맛과 질, 그리고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곳으로, 신년 모임이나 상견례, 가족 외식 장소로도 선호도가 높다.

양평맛집 초가사랑 관계자는 “겨울 여행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경기도 양평이 겨울 추천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초가사랑은 향토적인 인테리어로 쾌적한 좌석에서 편안하게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고 각종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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