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당일 준비한 수제생갈비만 판매하는 강릉 ‘택지골 수제생갈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입력 : 2018.01.13 12:00
겨울바다를 보기 위해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강원도 강릉을 많이 찾고 있다. 최근 개통한 KTX경강선은 서울에서 강릉까지 114분만에 도착이 가능하며 오전에 출발하면 당일 여행도 가능해졌다.

강릉 여행코스로는 대표적으로 경포대를 꼽을 수 있다. 한 겨울에도 푸른 소나무와 바다가 어우러진 경관이 특징이며, 또한 커피거리로 알려진 안목해변은 커피마니아들이 즐겨찾는 강릉 여행코스이다.

강릉 여행 중 강릉 시내에 위치해 있는 강릉 맛집 ‘택지골 수제생갈비’는 경포대에서도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으며 국내산 암돼지 수제생갈비가 주력인 고기집으로 한자리에서 18년째 운영 중인 전통이 있는 곳이다. 이 집의 수제생갈비는 당일 준비된 수량만 판매를 하며 사장이 주문 즉시 정육을 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화력이 좋은 비장참숯을 사용해 고기의 육즙이 풍부하며 기본반찬으로 제공되는 명이나물은 무한리필이 된다. 또한 제주도에서 공수한 갈치속젓은 이 집만의 비법양념이 추가돼 수제생갈비와 같이 먹으면 색다른 고기맛을 느낄 수 있다. 고기를 드시는 분께는 한우사골로 우려낸 육수로 만든 수제 물냉면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깔끔한 맛을 내기 때문에 후식으로 적합하다.

‘택지골 수제생갈비’는 강릉 교동에 위치해 있으며 KTX강릉역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강릉 기차여행중 가볼만한 강릉 경포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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