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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리터 제공 |
더리터는 바나나와 초콜렛을 이용한 시그니처 라떼 3종을 이달부터 3월까지 한정메뉴로 판매한다.
시그니처 라떼 3종은 ‘더 스위트 윈터(The Sweet Winter)’라는 부제 아래 부드러운 달콤함을 가진 바나나와 진한 달콤함의 기라델리 초콜렛을 이용한 음료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부드러운 바나나 음료 ‘바나나라떼’ △부드러운 달콤함과 진한 달콤함이 겹쳐진 ‘초콜렛바나나라떼’ △차가운 휘핑크림에 달콤 쌉싸름한 초콜렛과 에스프레소가 만난 ‘크림모카라떼’ 총 세 종류다.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상이하며 3,300원~4800원 사이에 구매 가능하다.
더리터 메뉴개발팀은 “이번에 선보인 시그니처 라떼 3종은 깊은 맛과 향을 만들기 위해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했다”며 “추위를 녹이는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