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전 장관, ‘새인물! 경제통!’기치로 본격적인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운동 돌입

대구노인회 인사, 서남시장과 관문시장 방문 등 지지 부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2.13 16:35
 
김재수 전 장관이 13일 경제통 ‘프로시장’을 자임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재수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경로사상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달서구 성당로에 있는 대구노인회를 방문,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한 후, 동대구역 광장의 대구장터에서 불우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 후보는 이어 오후에는 서구 서남시장과 남구의 관문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녁에는 동성로 거리인사에 나서 청년들을 상대로 지지를 부탁했다.

김 후보는 시장에서 한 주부가 “이번 시장은 정말 대구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하자 “저는 경제전문가로 대구를 살릴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지난 4년 동안의 시정실패에 대해 냉정히 평가함과 함께 대구를 살릴 힘과 능력을 가진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고 강조하고 “실패자나 아마추어가 아닌 능력 있는 경제통 프로시장을 뽑아 대구를 살리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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