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처진 얼굴을 동안으로 만들어주는 ‘실리프팅’…“나에게 적합한 시술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2.14 10:30

피부 노화 스트레스는 과거 중년 여성만 겪는 고민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년 여성을 물론 20~30대 젊은 여성들도 울상 짓게 만든다. 특히 겨울철에 춥다고 난방을 오래 틀어놓으면 실내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더욱 떨어진다. 또, 직장 생활 스트레스 및 생활습관, 환경, 시간 등이 피부를 노화를 진행시키므로 이제 어느 누구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탄력 있고 아름다운 피부는 여성을 더 돋보이게 해줄 수 있으며, 최근 화제인 동안 미모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누구나 이런 피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그만큼 철저히 관리를 해야 한다. 

많은 여성들이 탄력, 피팅, 모공, 피부 처짐을 고민하면서 주름 개선 화장품 및 홈케어로 관리를 시도한다. 그러나 한번 생긴 피부 노화는 홈케어로 효과를 보기 어려우므로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실 리프팅'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리프팅은 피부에 탄력과 얼굴의 리프팅을 위한 여 러시 술 중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치료이다. 

보통 자신이 가진 증상에 따라 다양한 복합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종류로는 더블로, 쿨라리티, 복합 실 리프팅(울트라 V, 회오리, 마이다스, 블루로즈 포르테, 실루엣 소프트), 녹지 않는 실(해피리프트 시술) 등이 있다.

특히 처진 얼굴을 하기 위해선 처진 피하지방 제거인 지방흡입이나 윤곽주사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만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부천 체미안 의원 강태섭 원장은 "실리프팅 시술은 수술 부담이 없고, 회복기간과 비용 부담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며 "하지만 모든 성형시술에는 시술자의 역량이나 시술 환경, 환자의 체질 등에 따라 붓기나 출혈, 감염 등의 부작용이 존재할 수 있는 만큼 인터넷의 무분별한 정보는 피하고, 병원에 내원해 심도 있는 상담 후 나에게 잘 어울리는 실리프팅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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