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과거 ‘레즈비언’ 연기로 충격적인 ‘팬레터’ 받은 사연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2.14 00:02
사진=신엔터테인먼트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과거 방송 최초 ‘레즈비언’ 역할로 나온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박선영은 지난 1992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김희애를 남몰래 좋아하는 ‘레즈비언’ 역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박선영은 1년 뒤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중성적인 매력이 두드러지는 남장여자 역을 맡아 화제를 몰고 왔다.

이에 박선영은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과 딸 출연으로 여성 팬들이 많아졌는데 팬들로부터 온 편지 중에 ‘언니랑 같이 침대에 누워보고 싶다’라는 내용도 있었다”라며 “소름끼칠 정도였다”고 연기로 인해 불편함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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