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학교‘ 닉쿤, 과거 방송서 “술 먹고 꼭 대리 불러라” 셀프 디스 ’재조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2.14 01:25
사진=tvN 'SNL코리아8' 캡처

’마술학교‘ 닉쿤이 과거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웃음으로 승화한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끈다.

’마술학교‘에 출연한 닉쿤은 과거 tvN ’SNL코리아 시즌8‘에 출연해 과거로 돌아가 자신에게 충고를 건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닉쿤은 자신으로 분장한 김민교에게 “한국말부터 열심해 배워라”라며 “조금 있으면 엄청 유명해진다”라고 앞날을 가르쳐 줬다.

이에 김민교가 “그럼 나 좋은 차 사서 막 몰고 다니겠다”라고 설레하자 닉쿤은 “그러면 안 된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나타냈다.

이어 “술은 집에서 먹고 밖에서 먹으면 꼭 대리를 불러라”라며 음주운전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너는 큰 실수를 할 수 도 있지만 제대로 반성하면 감사하게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을거다”라며 “내가 더 잘하겠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사죄의 멘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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