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2018년도 청년문화 사업 본격 가동!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2.14 11:25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2018년도 청춘마이크, 청년문화활성화사업 및 청년문화 네트워크 포럼 운영 단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춘마이크>의 경우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문화예술가에게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행사)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부산·경남·울산 지역에서 활동이 가능한 만 19세~만 34세의 청년예술가 1인~5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청년문화 활성화사업>은 청년문화의 저변확대 및 공공성을 갖춘 프로젝트 또는 청년문화커뮤니티 운영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 기획형과 커뮤니티 운영형이 있으며, 기획형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으로 등록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지원신청 가능하다. 커뮤니티 운영형은 부산에서 최근 1년 이내에 청년문화관련 커뮤니티 모임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단체면 신청가능하다.

<청년문화 네트워크 포럼>은 월별 주제 콘셉트를 설정하여 청년들과 토론의 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3월~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사상인디스테이션 소란동에서 진행하며, 공모 신청자격은 최근 3년 이내에 부산에서 문화 활동 경험이 있거나, 각종 포럼 운영경험이 있는 단체다.

<청춘마이크>의 지원신청은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 간, <청년문화 활성화사업>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8일 간 진행된다. <청년문화 네트워크 포럼> 운영 단체 공모는 오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에 문의 가능하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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