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비쥬얼과 가성비로 여심 녹이는 건대입구역 미국 가정식 맛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2.14 11:47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건대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놀거리와 트렌디한 맛집들이 즐비한 서울의 대표적인 핫 플레이스이다. 실제, 건대입구역을 중심으로 건대 커먼그라운드, 맛의 거리 등 다양한 맛집 명소들부터 롯데백화점과 CGV등 문화공간까지 위치해 있어 평소 다양한 연령층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처럼 놀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건대를 찾는 사람들의 소비 패턴이 변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따라 고객들이 보다 똑똑해 졌기 때문이다. 실제, 각종 검색과 SNS에 능통한 요즘 소비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맛집들과 명소들을 찾아 갈 수 있다. 심지어 보다 확실한 정보를 선택하기 위해 건대 맛집 베스트10, 건대 존맛 등의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최근 소비자들이 보다 똑똑하게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최근 건대에서도 평범한 메뉴의 맛집들은 손님들의 발걸음이 줄어든 반면, 특색있고 트렌디한 맛집들은 추천을 받거나,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건대에 위치한 수 많은 맛집 들 중 최근 세련된 트렌드와 비쥬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샤이바나’가 대표적인 예이다.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미국 남부 가정식 요리라는 특색있는 컨셉을 내세우는 이 건대입구역 맛집은 화려한 비쥬얼을 가진 미국식 요리들이 화제가 되면서 최근 보다 트렌디한 맛집을 찾는 20~30대 여성들에게 건대 파스타 맛집, 건대 데이트코스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 곳의 미국 가정식 요리들은 가격 대비 풍성한 양까지 제공되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 먹방 프로그램 ‘맛있는녀석들’에서도 소개 된 바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건대 샤이바나는 건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할 만큼 접근성이 좋고, CGV와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색있는 미국 가정식 요리들을 높은 가성비로 제공하는 만큼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건대 맛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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