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잡으려면...‘머리·의상’ 그대로일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2.14 13:52
사진=제주동부경찰서 제공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의 인상착의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MBN ‘뉴스 BIG5’에서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살인 용의자 한정민의 인상작의를 언급했다.

이날 진행자는 “경찰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한정민을 공개수배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의 용의자 한정민에 대한 공개 수배 전단지가 전국에 배포가 되고 있다. 전단지 속 용의자 한정민 머리는 긴 편이지만 머리를 잘랐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안경도 썼을 수 있다. 그래서 눈매라든지 얼굴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옷도 갈아입고 돌아다닐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진행자가 “공개수배로 전환했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나?”고 묻자 박성배 변호사는 “용의자 한정민을 조기에 검거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은 신장 175cm~180cm의 건장한 체격을 가졌다.

하지만 공개수배 전단지 속의 의상과 머리 스타일 등은 충분히 바꿨을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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