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자신의 범행에 대해 "악령의 지시"였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 오후 플로리다 주의 고등학교에서 1시간 넘게 총격이 가해졌다.
지난 14일 오후 플로리다 주의 고등학교에서 1시간 넘게 총격이 가해졌다.
니콜라스 크루스가 반자동 소총인 AR-15를 소지한 채 들어간 것. 이에 17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니콜라스 크루스는 총기를 난사한 뒤 학교를 빠져나갔다가 부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악령의 지시 들었다"고 자백한 총기 난사범 니콜라스 크루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니 자체가 악령이다", "화재경보를 울려서 사람들을 유인할 만큼 영악한 놈이 미쳤다? 악령 좋아하네 악령은 바로 너야", "악령의 지시인줄 알면서 그랬어?악령인데? 교도소 안가려고 쇼하고있네", "누가봐도 거짓말...", "이러고도 총기규제 안하는 나라 대단하고 이상하고 이해안 되는 나라다 국민들의 힘이 미약하구나", "총기규제 얘기나올까봐 한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려고 하는구먼.. 역쉬 총기생산회사들 로비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악령의 지시 들었다"고 자백한 총기 난사범 니콜라스 크루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니 자체가 악령이다", "화재경보를 울려서 사람들을 유인할 만큼 영악한 놈이 미쳤다? 악령 좋아하네 악령은 바로 너야", "악령의 지시인줄 알면서 그랬어?악령인데? 교도소 안가려고 쇼하고있네", "누가봐도 거짓말...", "이러고도 총기규제 안하는 나라 대단하고 이상하고 이해안 되는 나라다 국민들의 힘이 미약하구나", "총기규제 얘기나올까봐 한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려고 하는구먼.. 역쉬 총기생산회사들 로비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