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무대 <달리는 부산문화> 차량을 빌려드립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2.22 10:13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이동형 무대차량인 <달리는 부산문화>의 지원이 필요한 부산지역의 생활문화커뮤니티, 문화예술단체, 마을공동체 등을 오는 11월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동형 무대 <달리는 부산문화> 차량은 2010년 부산은행에서 지원받은 5톤 트럭을 개조하여 특수 제작된 이동식 무대차량으로, 가로 7m, 세로 6m에 이르는 무대와 조명시설, 발전기 등을 탑재하고 있다. 고정된 무대를 벗어나 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올해 <달리는 부산문화>는 재단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획사업과 더불어 부산지역 단체의 문화활동 및 마을축제나 생활문화커뮤니티 행사 등 지원 횟수를 늘려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무대시스템(무대, 조명, 음향)과 인력을 지원하고, 협의를 통해 공연 및 영상 콘텐츠 등도 일부 지원한다.

한편, 이동형 무대지원 <달리는 부산문화>사업은 지난 8년간 총 131회에 걸쳐 무용, 인형극, 클래식, 사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7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 달려왔다.

공모는 오는 11월까지 상시로 접수 받으며, 부산시민 누구나 지역과 단체 소개 및 프로그램 내용 등이 포함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gmyeon@gmail.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