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2018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기초영역 결과 발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2.27 10:43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2018년도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중 ‘기초예술창작영역’에 대한 선정 결과를 지난 23일 발표했다.


‘기초예술창작영역’은 지역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가장 큰 규모의 사업으로 지난 해 12월 4일부터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985건의 신청을 접수, 총 503건을 선정해 약 29억 원을 부산 예술인 및 예술단체에게 지원한다.

특히,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전국 17개 광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한 ‘2016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평가’에서 공정한 심의 시스템, 예술활동 지원서비스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8년도 사업비의 약 3억 원이 증액되었으며, 창작 중심의 기초 예술 토양 마련을 위해 증액된 예산은 전액 ‘기초예술창작영역’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기획특화육성영역(다원예술, 거리예술, 지역문화예술교류, 창작공간 활성화지원)과 지역문화심화영역(국제예술교류, 브랜드콘텐츠제작)의 지원신청접수를 오는 28일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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