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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30 한양도성 알림이 ‘청년 홍보수성관’을 5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는 ‘청년 홍보 순성관’을 모집한다.
시민 순성관은 한양도성을 지키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시민 자원활동가로 한양도성을 점검하고 보전하는 일을 하는 지킴이 순성관, 탐방 시민들에게 한양도성을 쉽게 설명해주는 해설 순성관,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알림이 역할을 하는 홍보순성관으로 구성된다.
청년 홍보 순성관은 서울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 수도권 생활 근거를 둔 2030세대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한 시민 중 간단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홍보순성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참여한 활동순성관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실비를 제공, 영상이나 기사를 SNS에 게재한 경우 소정의 원고료 또는 영상 제작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실적이 우수한 순성관에게는 연말에 서울시장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진용득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한양도성을 보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양도성을 보다 많은 시민과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한양도성 홍보 순성관 모집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한양도성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는 ‘청년 홍보 순성관’을 모집한다.
시민 순성관은 한양도성을 지키고 알리는 역할을 하는 시민 자원활동가로 한양도성을 점검하고 보전하는 일을 하는 지킴이 순성관, 탐방 시민들에게 한양도성을 쉽게 설명해주는 해설 순성관,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알림이 역할을 하는 홍보순성관으로 구성된다.
청년 홍보 순성관은 서울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 수도권 생활 근거를 둔 2030세대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한 시민 중 간단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홍보순성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참여한 활동순성관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실비를 제공, 영상이나 기사를 SNS에 게재한 경우 소정의 원고료 또는 영상 제작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실적이 우수한 순성관에게는 연말에 서울시장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진용득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한양도성을 보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양도성을 보다 많은 시민과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한양도성 홍보 순성관 모집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한양도성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