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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
서울시가 한강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한 달간 한강에서 즐길며 체험할 수 있는 한강 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생태 공온원 등 총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서울시는 “3월 한 달간 한강에서 즐길며 체험할 수 있는 한강 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생태 공온원 등 총 10개소에서 진행한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봄은 강물을 타고 온다는 말처럼 한강을 타고 찾아온 새로운 계절을 공원 곳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친구 가족과 함께 한강의 봄을 향유하며 특별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생태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