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세계여성의 날 기념 토크쇼 참석.. 성평등 주제로 소통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3.07 16:44
박원순 시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7일 열리는 ‘세계여성의 날 기념 토크쇼’에 패널로 참석해 일상 속 성차별의 종식과 사회 전 영역에서 성평등이 당연한 서울을 화두로 토론할 예정이다.


토크쇼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최로 진행되며, 박원순 시장과 함께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서승희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 류벼리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매니저, 김보람 다큐멘터리 <피의 연대기> 감독 등 4인이 패널로 참석한다.

박원순 시장은 패널 4인이 '여성에 대한 폭력', '사이버성폭력', '노동현장의 성차별', '당당하게 생리할 권리'를 주제로 준비한 5분 스피치를 경청한 뒤, 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패널 및 관객과 자유롭게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8 세계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은 1908년 2월 28일 미국 여성섬유노동자들의 근무시간 단축, 임금 인상, 참정권을 요구한 노동운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여성의 경제적‧정치적‧사회적 업적을 범세계적으로 기리기 위해 1913년부터 3월8일을 ‘세계여성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세계 곳곳에서 여성의 자유, 인권, 참정권 등 이슈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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